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그 외 === 초반에는 떡밥 전개 방식으로 비판을 받았다. 엘런의 거인화, 거인의 외침, 라이너와 베르톨트의 거밍아웃처럼 눈에 잘 보이는 복선이 없이 튀어나온 장면이 상당히 있기 때문이다. 엘런이 거인이 될 수 있는 이유, 거인의 외침이 발동된 이유, 동향조의 정체 같은 중요한 떡밥이 언급도 안 되다가 몇 년이 지나서야 급격하게 밝혀진 터라, 당시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가 앞뒤 생각하고 만화를 그리는지 의심스러웠을 것이다. 2시간이면 끝나는 영화에서는 급작스러운 임팩트가 별 문제 없이 먹히기도 하지만, 장기 연재 만화로서는 상당히 불친절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작가의 부족한 그림 실력, 어중간한 스토리텔링으로는 살리기 힘들었을 소재, 너무 방대한 설정과 떡밥들, 불친절한 떡밥 전개가 맞물려 전개 방식에 불만이 생긴 것. 초반부, 트로스트 구 탈환이 끝난 이후 누군가 과거회상을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과거를 조명할 거라는 암시를 주지 않고 다음 화수에서 바로 훈련병 시절의 모습을 조명했는데 지금 시점에서야 비판거리가 아닐지 몰라도, 연재 되던 때에는 불친절하다고 말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시간 순으로 배치했다.] 후반부터는 그리샤 예거의 과거, [[월 마리아]] 탈환전이 끝나고 4년이 지난 이후, 그 4년 동안의 이야기, 라이너 및 동향조의 과거, 지크의 과거 등 여러 시간대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단순히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끊기고 과거 회상에 접어드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그전까지는 철저히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했지만, 마레 편에 들어서는 포커스를 맞추는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